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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홈페이지 리뉴얼 후 첫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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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8회 작성일24-04-1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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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혜윰앤컴퍼니 대표 이원복입니다.



혜윰앤컴퍼니는 실력 있는 원장님이 많은 환자를 진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만들어진 회사입니다.



사회 초년생 시절, 병원 경영지원실에서 근무하면서 다양한 환자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제가 상담한 환자분들 중 상당수는 소위 덤핑병원에서 치료받다가 병원이 문을 닫아 제가 있는 병원으로 재치료를 위해서 다시 오신 분들이었습니다.

이런 환자분들과 많은 상담을 하다보니, 대한민국 일반 대중의 의료지식이 매우 낮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보건복지부나 대한의사협회 등에서 의료지식에 대한 많은 자료를 배포하고 있음에도, 일반 대중들은 관심이 없는 듯했습니다.

만약 대중이 의료지식에 관심이 없다면, 애초에 진료 잘하는 병원에 가게 도와드리면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까요?



반대로 병원들의 상황을 보면, 진료 잘하는 병원보다 마케팅 잘하는 병원에 환자가 많습니다.

이러한 환자의 쏠림 현상은 의료계에도 문제가 되겠지만, 일반 대중들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측면에서도 매우 좋지 않은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진료 잘하는 원장님이 더욱 많은 환자를 봤으면 좋겠습니다.



저희는 진료 잘 하는 원장님들이 더욱 많은 환자들을 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중앙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사회에 나와 강남의 한 치과 경영지원실에서 일을 시작한 게 벌써 15년 전입니다.

그동안 병원 생리에 대한 노하우가 쌓이고, 일반 마케팅과 전혀 다른 병원마케팅에 대해서 알아가게 되었습니다.

의료마케팅은 제품이나 서비스를 알리는 게 아니라, 환자들의 생명과 연결된 건강이라는 의료서비스를 알리는 것이 목적입니다. 그렇다 보니 더 많은 고민과 주의가 필요합니다.



물론 의료마케팅도 쉽게 쉽게 하는 업체들도 많고, 그렇게 한다고 큰 문제가 생기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방식을 저희가 하기에는 내키지 않습니다.



"실력 있는 원장님의 그 실력을 어떻게 알릴까?"

"지역의 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을 어떻게 이 병원으로 오게 만들어야 할까?"

"우리 병원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어떻게 경험하게 할까?"



등 등 수많은 고민을 하면서 마케팅을 실행합니다.



혜윰앤컴퍼니는 좋은 원장님들을 환자들에게 어필하고 알린다는, 쉽지 않은 길을 걸어왔습니다.

실력에 자신 있지만 환자가 없어서 고민인 원장님이라면, 언제든 같이 일할 준비가 되어있는 혜윰앤컴퍼니입니다.



환자를 위해서 고민하고 그에 맞는 실력있는 원장님이 더 많은 환자를 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원장님과 함께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원장님들의 건승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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